9월 시작되는 출산육아 혜택

출산육아

9월 시작되는 ‘출산육아’혜택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대상 : 서울거주 만 24개월~36개월 영아가 있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
맞벌이 가정은 부부 합산소득의 25% 경감
양육공백 가정 : 맞벌이, 한부모(조손), 다문화 가정 등

서울버스 요금인상 – 조조할인 유지

서울버스 요금인상

서울버스 요금인상 – 조조할인 유지 서울버스 요금이 8월 12일 03시부터 조정된다.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지선 1,500원, 순환·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으로 조정되며,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조정된다.

다자녀 혜택 2명부터 적용 – 장기전세 가점, 공공시설 무료·반값

다자녀 혜택 2명부터

요즘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에 따라, 서울시는 다자녀 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난임 부부와 임산부 지원에 이어,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계획은 서울대공원 등 총 13개의 공공 시설을 무료 또는 반값으로 제공하고,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기준을 만 13세에서 만 18세로 완화합니다. 또한, 장기전세주택 문턱이 낮아져 입주 기회가 늘어나며, 서울시는 아이를 … Read more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 첫 출발 돕는다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 첫 출발 돕는다. 서울시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세심하고 두터운 자립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자립 정착금, 대중교통비 지원은 물론, 인적 지원 체계인 ‘인생 버디 100인 멘토단’을 구성하고, 자립생활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배움마켓’을 운영합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 개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 개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 개선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을 더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사업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 용적률 완화 등 지난해 6월 한 차례 개정한 데 이어 사업실행력을 높이고자 대상지 요건과 사전검토 제도 일부를 개선했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3차모집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많은 소상공인들은 오프라인 판매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시장으로의 진입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지식과 자금 등의 많은 부담이 따릅니다. 따라서 우리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통지원은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니 온라인 시장 진입이 어려운 분들께서는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안정적 온라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역량 … Read more

영상제작, 패션디자인 무료 직업훈련 교육생 모집

영상제작 패션디자인 교육생모집

하반기 서울시가 운영하는 기술교육원 4곳에서 무료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가보지 않았던 길,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올 하반기 서울시가 운영하는 기술교육원 4곳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할 시민 1,930명을 모집합니다.

EBS 중학 프리미엄 전면 무료

ebs중학프리미엄전면무료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 7월 17일부터 전면 무료! 중학생 대상 유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가 내일(17일)부터 전면 무료화됩니다. 내일(17일)부터 전면 무료화되는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는 유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중학생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교육부는 이번 무료화로 누구나 연간 71만 원 상당의 무료 이용권으로 약 천3백 강좌(약 3만 편)를 수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BS 서비스 EBS … Read more

서울시 야간·주말·24시간 틈새돌봄 안내

틈새돌봄 긴급돌봄 아이돌봄 서울시야간보육안내

서울시 야간·주말·24시간 틈새돌봄 안내
아이돌봄을 이용하면서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급하게 도우미를 구한다고 해도 쉽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는 야간·주말 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365열린 어린이집,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휴일보육어린이집을 운영합니다. 영유아 보육이 연결된 만큼 안전하고 믿을만한 제도로 정착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