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규제 풀어 신경제도시로-강북 전성시대

50년 규제 풀어 신경제도시로-강북 전성시대

강북 지역, 도시개발에서 소외된 곳으로 오랜 시간 동안 조성되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강북 전성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상업지역 총량제의 제한 없이 상업시설이 허용되며, 대규모 유휴부지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와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제안될 수 있는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가 도입됩니다. 이를 통해 첨단 및 창조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은 서울시의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2탄으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북 지역(동북 및 서북)은 50년 동안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나 ‘일자리 중심 신경제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주거지와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규모 유휴부지를 첨단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로 조성하여 ‘강북 전성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입니다.

이로써 강북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미개발된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적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 도시대개조 프로젝트 2탄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구분특징
지역 및 인구강북권은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과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의 총 11개 자치구를 포함하며, 많은 인구를 자랑합니다.
상업시설 면적동북(343.1만㎡)과 서북(176.2만㎡)을 합쳐도 타 권역보다 가장 작습니다.
지역내총생산(GRDP)동북은 50조, 서북은 33조로 최하위에 해당합니다.
노후주택 비율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46%가 강북권에 모여 있습니다.
잠재력대규모 부지 보유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능성이 높으며, 대학 등 인프라와 자연환경이 풍부합니다.
도시재생 계획서울시는 주거환경, 미래형 일자리, 감성문화공간을 전제로 강북지역을 미래산업 집적지 및 일자리 경제도시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쾌적한 주거환경상계·중계 등 신도시급 변화와 규제혁신,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거지를 개선하고,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정비 속도를 높입니다.
재개발 및 재건축노후단지의 재건축을 위해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정비계획 입안 및 신속통합자문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합니다. 약 10만 세대가 빠른 시일 내 정비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성 개선을 위한 조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조치내용
용적률 혁신– 역세권을 준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공공기여도를 기존 15%에서 10%로 축소하여 사업성을 개선한다.
– 재건축이 불가했던 65개 단지 및 4만 2천여 세대에 대해 용적률을 1.2배 상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 요건 완화– ‘노후도’ 요건을 현행의 전체 건축물의 67%에서 60%로 완화하고, 폭 6m 미만 소방도로를 확보하지 못한 노후 저층주거지도 재개발 대상에 포함한다.
– 이로 인해 개발 가능 지역이 현재 286만㎡에서 800만㎡로 2.8배 이상 증가한다.
자연경관 및 고도지구 정비– 자연경관과 고도지구는 ‘산자락 모아타운’으로 특화 정비되며, 자연경관지구의 높이 제한은 기존 3층에서 약 7층(20m)까지, 고도지구는 20m에서 최대 45m까지 높인다.

미래형 일자리

미래형 일자리내용
상업지역 확대– 상업지역 확대 및 대규모 부지 개발을 통해 첨단·창조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획이다.
– 강북지역에서는 ‘상업지역 총량제’가 폐지되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며, 상업시설 운영을 현재의 2~3배로 확대하여 강남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상업지역 총량제는 2030년까지 각 지역별로 총량을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상업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인데, 현재 강북권은 동북권(343.1만㎡)과 서북권(176.2만㎡)을 합쳐도 도심권(814.8만㎡), 동남권(627.1만㎡), 서남권(615.8만㎡)보다 상업지역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북권 대규모 유휴부지 활용전략

강북권 대규모 유휴부지 활용 전략내용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 도입– 대규모 공공‧민간개발부지를 대상으로 하는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 도입. <br> – 차량기지, 터미널, 공공유휴부지, 역세권 등이 해당 지역에 포함됨. <br> – 해당 지역에 일자리기업 유치가 의무화되며, 종상향, 용적률 상향, 용도 자율 제안, 공공기여 완화 등의 혜택 제공.
부지별 재조성 계획– 창동차량기지: Bio-ICT 산업클러스터로, NH농협 부지: 주거·판매시설로, 서울혁신파크부지: ‘서울창조타운’으로 재조성. <br> – 신내차량기지, 중랑공영차고지, 면목선 차량기지, 신내4 공공주택 등을 통합개발하여 입체복합도시로 조성.
수색차량기지와 상암DMC 일대 재조정– 수색차량기지와 상암DMC 일대를 서울대관람차‧미디어전시 및 K-컬쳐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세계적인 친환경 수변감성놀이공간으로 재조정.

강북지역 대학 및 대학생 밀집 상황

강북지역 대학 및 대학생 밀집 상황내용
R&D 캠퍼스 설정– 고려대, 연세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을 R&D 캠퍼스로 선정하여 용적률과 높이 등 규모 제한을 완화하여 대학의 혁신을 지원한다.
공공기숙사 건립– 광운대 역세권(약 900실), 북아현3구역(약 500실) 등에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공공기숙사를 건립한다.
지상철도 지하화 확대– 지상철도 지하화로 제2의 연트럴파크를 조성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대 추진한다.

감성 문화공간 조성 계획

감성 문화공간 조성 계획내용
보행일상권 정원도시 조성– 동부간선도로 상부공원화사업 등을 통해 강북권 주민이 20분 내에 숲, 공원, 하천에 다다를 수 있는 ‘보행일상권 정원도시’를 조성한다.
– 경의선숲길 보행 네트워크 및 백련근린공원 힐링공간 등을 재조성한다.
수변활력거점 조성– 2025년까지 자치구별 1개 이상의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한다.
– 홍제천 수변 테라스에 추가로 불광천, 정릉천, 중랑천, 우이천 등의 수변감성공간을 조성하여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완성한다.
다채로운 문화시설 조성– 서울아레나, 권역별 시립도서관, 복합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강북권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제공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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