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한강 노을 닮은 색

매년 변화하는 서울 시민들의 삶과 취향을 반영하는 ‘올해의 서울색’이 발표됩니다. 이번에는 한강의 노을빛을 닮은 ‘2024 서울색’으로 ‘스카이코랄’이 선택되었죠. 이 색은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나온 거라 더욱 특별한데요.

이 ‘스카이코랄’ 색상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해에 가장 많이 즐겨 찾았던 한강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요. 앞으로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나 굿즈에서 ‘스카이코랄’ 색을 자주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서울시는 이 색을 통해 도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8년에 서울시는 단청빨간색, 꽃담황토색, 한강은백색 등 총 10가지 ‘서울색’을 개발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시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환경색을 중점으로 고려했지만,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죠.

이번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색상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2024 서울색’인 ‘스카이코랄’은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어요. 이 ‘스카이코랄’은 내년 서울의 중요 이슈를 반영하면서도 시민들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으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색으로 선택되었답니다.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주요 내용


  • 최근 시민의 일상과 관심사 파악: ‘한강’을 중심으로 조사

  • 한강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기 좋은 장소로 부상

  •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 여가활동, 운동, 쇼핑 등

  • 여가 활동 증가 및 ‘한강’ 방문 증가 등 데이터 기반 조사 결과

  • 설문 결과: ‘한강’이 시민들에게 중요한 랜드마크 및 방문하고 싶은 장소 1위

  • 여름철 ‘핑크빛 노을’ 검색량 증가로 ‘스카이코랄’ 개발 동기화

  • 코로나19 여파로 ‘한색(Cold Color)’ 느낌을 넘어 ‘난색(Warm Color)’으로의 변화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한강 노을 닮은 색

서울시는 ‘스카이 코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최근 시민의 일상과 주요 관심사를 파악하고 ‘2024년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강’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기 좋은 장소로 떠올랐습니다.

시민들은 여가활동, 운동, 쇼핑, 카페, 트렌드, 워라밸, 여행 등을 주요 관심사로 언급하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여가 활동이 약 27.3% 증가했고 ‘한강’을 많이 찾았습니다. 1,014명의 시민과 45명의 색채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한강’이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와 가고 싶은 장소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핑크빛 노을’ 검색량이 급증한 것을 고려해 ‘스카이코랄’을 개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설문 결과, 시민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한색(Cold Color)’ 느낌을 넘어 ‘난색(Warm Color)’으로의 변화를 원하는 바람을 반영하여 ‘스카이코랄’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 서울색 활용 세부내용

활용 분야세부 내용
시내 주요 랜드마크– 조명과 굿즈(기획상품) 활용
– ‘2024 서울색’을 활용한 굿즈, 주요 랜드마크의 조명 등으로 시민들과의 소통 증진 예정
도심 겨울 축제 ‘서울윈타 2023’– 12월 14일까지 ‘2024 서울색’을 저녁 8~10시 정각 30초 동안 표출 예정
– 신행주대교 등 27개 한강 교량, 삼성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도 적용할 계획
기업 협업 상품– 노루페인트의 ‘서울 스탠다드 컬러북’ 제작- LG화학×하지훈 작가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미니 소반
– 코스메틱 브랜드 투힐미의 서울색 립스틱 출시
MOU 체결– LG화학, 노루페인트, 레미제이, KKDC, 투힐미와 ‘올해의 서울색 확산 및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다양한 분야 활용– 경관 개선, 굿즈 제작, 조명 연출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노력
– ‘서울색 페스티벌’ 추진 예정으로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민과 소통 및 공감 예정

서울색은 시내 주요 랜드마크의 조명과 굿즈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도심 겨울 축제인 ‘서울윈타 2023’을 비롯해 신행주대교를 비롯한 27개 한강 교량, 삼성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등에서도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기업 협업을 통해 노루페인트, LG화학×하지훈 작가, 코스메틱 브랜드 투힐미 등이 ‘스카이코랄’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경관 개선부터 굿즈 제작, 조명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위해 ‘서울색 페스티벌’을 추진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나아갈 예정입니다. ‘2024 서울색’의 개발에는 색채뿐만 아니라 환경, 시각,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담는 밝고 매력적인 색으로 개발될 것을 바람직하게 조언했습니다.

출처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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